저번 글에서 “가족끼리 사주가 유전되는 것처럼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조금 더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물론 사주가 DNA처럼 실제로 유전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본 사례를 하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한 집안에서 반복해서 나타나는 무관사주
[집안 내력(사실)]
A라는 사람은 큰집의 셋째 아들입니다.
B라는 사람은 작은집의 첫째 아들입니다.
A의 아버지는 평생 술을 많이 드셨고, 결국 건강 문제로 64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A의 어머니 역시 67세에 뇌졸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기준으로도 비교적 이른 나이에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낸 셈입니다.
B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B의 아버지는 암으로 60대에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현재 살아 계십니다.
[집안 내력(사실)]
A의 아들은 C,
B의 아들은 D라고 하겠습니다.
A → 무관(지장간 1개)
A의 아들 C → 무관(완전무관)
B 생년월일 모름
B의 아들 D → 무관(지장간 2개)
이처럼 한 가족 안에서 비슷한 사주 구조가 반복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C와 D가 앞으로 자녀를 낳는다면 무관 또는 반대로 관성이 강한 형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무관사주였을 수 있습니다.(가족관계나 생활패턴에서 예측)
이처럼 한 가족 안에서 비슷한 사주 구조가 반복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C와 D가 앞으로 자녀를 낳는다면 무관 또는 반대로 관성이 강한 형태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무관사주였을 수 있습니다.(가족관계나 생활패턴에서 예측)
현대사회에서 멀어질수록 사주는 잘 맞아떨어집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개선될 수 있는 환경과 여지가 많아서 사주팔자가 점점 정확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실제 유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주는 출생 시점을 기준으로 보는 명리학적 해석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부모의 사주가 자녀에게 유전된다고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가족 전체를 놓고 보면 반복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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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자 사주에서 관성이 없으면 흔히 무관사주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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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것을 실제 유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주는 출생 시점을 기준으로 보는 명리학적 해석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부모의 사주가 자녀에게 유전된다고 증명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가족 전체를 놓고 보면 반복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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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무관사주란?
사주에서 관성(官星)은 일반적으로 규칙, 질서, 책임, 조직, 사회적 기준, 통제 등의 의미로 해석합니다.그런데 남자 사주에서 관성이 없으면 흔히 무관사주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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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사주의 장점
① 자유롭고 창의적이다
정해진 틀이나 규칙에 얽매이는 것을 상대적으로 덜 좋아합니다.“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나는 내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해보겠다.”
라는 성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거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② 수평적인 인간관계를 선호한다
사람을 위아래로 구분하기보다는 친구처럼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상사라고 해서 무조건 어려워하거나,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복종하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서로 동등한 관계를 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③ 스트레스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자신을 맞추는 것보다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사회적인 평가나 규칙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는 장점도 있습니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힘이 있습니다.
④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정해진 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상황에 따라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데 익숙할 수 있습니다.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이런 유연성과 적응력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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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사주의 단점
무관사주라고 해서 사람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문제는 규칙과 경계를 설정하는 힘이 약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① 자신만의 울타리가 약할 수 있다
관성을 사회적 규칙이나 울타리라고 본다면,무관사주는 그 울타리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해야 한다.”
“이것은 하면 안 된다.”
“이 정도에서는 그만둬야 한다.”
같은 기준이 상황에 따라 흔들릴 수 있습니다. (환경이나 습관에 따라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② 생활 속 규칙을 만들기 어려울 수 있다
계획적인 생활이나 일정한 규칙을 유지하는 것보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편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다른 사람의 눈에는
“왜 저걸 아직도 안 하지?”
“왜 여기서 끊지를 못하지?”
라는 답답함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③ 다른 사람에게도 울타리에 들어오기를 강요하지 않는다
이것은 장점이면서 단점입니다.자신에게 규칙을 강하게 적용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에게도
“당연히 이렇게 해야지.” 라고 강요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족이나 조직에서는 때때로 적절한 기준과 경계가 필요합니다.
④ 자기 영역을 구축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사람의 삶을 하나의 정원이라고 생각해 보면,울타리가 있어야 그 안에 집도 짓고, 꽃도 심고, 나무도 키우기 쉽습니다.
그런데 울타리가 없다면 무엇인가를 시작해도 그것을 꾸준히 유지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정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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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사주 남자와 함께 살아가려면?
상대방의 울타리를 내가 대신 쳐줄 수는 없습니다.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이렇게 해.”
“저렇게 해야 해.”
“왜 이것도 못 해?”
라고 통제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관계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방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평적인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처럼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되, 그 선택에 따른 결과는 본인이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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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지 말고, 대신 책임은 분명하게..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이렇게 해.”
“저렇게 해야 해.”
“왜 이것도 못 해?”
라고 통제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관계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방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평적인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처럼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되, 그 선택에 따른 결과는 본인이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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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지 말고, 대신 책임은 분명하게..
사주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없는것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계속 가두려고 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자유롭게 두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망하고 책임을 지려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떠나기 쉬운 구조가 됩니다.
왜냐면 인생시간은 짧고 회복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조심하는 관성이 중요한 것이 되겠죠.
“네가 선택해. 하지만 그 결과도 네가 책임져.”
라는 관계가 서로에게 건강할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선 영영 돌이 킬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그래서, 강조하지만 미리 조심하는 사회적 규칙:관성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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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사주라면 의식적으로 만들어야 할 것
무관사주를 가진 사람이라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억지로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작은 규칙을 만드는 연습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 혼자 결정하지 않기
중요한 문제일수록 믿을 만한 사람과 충분히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다른 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기
조언을 간섭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나를 생각해서 해주는 말일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결정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기
즉흥적인 결정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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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책임감이 강한 것도 아닙니다.
사주는 사람을 규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이라기보다,
자신의 성향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가족에게서 물려받는 것은 사주 자체가 아니라 성격, 생활습관, 가치관, 환경 그리고 관계의 방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주를 볼 때도
✔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 혼자 결정하지 않기
중요한 문제일수록 믿을 만한 사람과 충분히 이야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다른 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기
조언을 간섭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나를 생각해서 해주는 말일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결정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기
즉흥적인 결정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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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요한 것은 사주보다 습관
무관사주라고 해서 반드시 자유분방하게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관성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책임감이 강한 것도 아닙니다.
사주는 사람을 규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이라기보다,
자신의 성향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가족에게서 물려받는 것은 사주 자체가 아니라 성격, 생활습관, 가치관, 환경 그리고 관계의 방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주를 볼 때도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어.” 라고 결론 내리기보다는
“내가 이런 성향이라면,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보완하면서 살아갈까?” 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의미있겠다 하겠습니다.
*사주팔자를 보는 데서 끝내지 말고 본인의 생활에 잘 적용해 보는게 좋습니다.